오늘도 맑음. 이상없음(本日も晴れ。異状なし, 2009)
■ 제 작 : TBS
■ 방 영 : 009.01.18 - 방송시간 : 일요일 21:00
■ 출 연 : 사카구치 켄지 - 시라세 료 役
마츠시타 나오 - 사이몬 우라라 役
아오키 무네타카 - 테루야 미츠오 役
오카모토 레이 - 테루야 이쿠에 役
한카이 카즈아키 - 타이라 코헤이 役
오오모리 아케미 - 타이라 세츠코 役
콘도 요시마사 - 마타요시 센키치 役
우카지 타카시 - 카지이 마코토 役
아오야마 노리코 - 아라가키 나오미 役
나츠미 에레나 - 타마시로 미나미 役
마에다 비바리 - 치넨 키누 役
■ 각 본 : 후지모토 유키
■ 연 출 : 카토 아라타
■ 주제곡 :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bs.co.jp/hon-hare2009/
줄거리... 전 주민이 가족처럼 살아가는 작은 섬 나루미지마는 살인사건, 폭력은 커녕 작은 도난 사건조차 없는 평화로운 곳. 그런데 이 섬에 주민들이 원했던 의사대신 경찰관이 부임해 오게되는데.. 드라마 정보 1월부터 스타트하는 일요일 극장은 「오늘도 맑음.이상 없음」. 남십자성이 보이는 일본최남단의 유인섬, 오키나와의 하테루마섬을 모델로 한 가공의 낙도·나류미도()를 무대에, 이 섬에 새롭게 부임한 주재씨와 도민들의 만남을 그리는 휴먼 드라마다. 나류미도에는 이렇다할 산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탕수수밭이 퍼지는 평화로운 과소의 섬.남십자성을 관측할 수 있는 것만이 유일한 재산이다.그러나 그것도, 1월부터 봄까지의 기간 한정…. 도민은 보는거야, 의사 가족과 같은 연대감을 가지며 살고 있다.무엇인가 있으면, 하룻밤으로 해 섬 전체민에게 소문이 퍼져 버리는 작은 사회.그러니까, 살인 사건, 폭력 사건은 물론, 자그마한 절도 사건마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집에 열쇠를 걸 필요등 전혀 없는 평화로운 섬이다. 그렇게 평화로운 섬이므로, 당연, 주재소 등 필요없다.그런데 , 어느날, 주재씨가 부임해 오게 되었다.도민들은 실망한다.안에는 방해자 취급한다.왜냐하면, 섬 사람들은, 주재씨가 아니고, 의사를 열망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섬에 필요없다고 생각되고 있던 주재씨.그러나, 주재씨는, 그 인품과 정열로, 빈곤이나 과소화, 소자녀화나 고령화에 고민해 절망해, 포기하고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어 간다.희망을 켜 간다.웃는 얼굴을 낳아 간다. 나류미도에 부임하는 열혈 참견인 주재씨·시로세료역에는 사카구치 켄지.섬에서 유일한 초등학교 교사·니시몬 안등역에는 마츠시타 나오.그 외 마에다 미와 마을, 여름미에레나, 우카지 타카시, 콘도 요시마사, 오카모토려등이 도민역으로 겨드랑이를 굳힌다. 오키나와의 독특한 풍경이나 푸른 바다, 넓은 하늘, 압도적인 햇빛의 광량을 표현하기 위해(때문에), 전편 오키나와 로케를 감행.어두운 뉴스가 많은 이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남국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과 마음의 심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달래고 싶다.아무쪼록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