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プリズナー, 2008)
■ 제 작 : WOWOW
■ 방 영 : 2008.11.16 ~ (일) 22:00
■ 출 연 : 타마야마 테츠지, 오오모리 나오, 나카무라 슌스케, 코히나타 후미요, 츠루타 마유, 사다 마유미
■ 각 본 : 오오이시 테츠야
■ 연 출 : 미즈타니 토시유키
■ 음 악 : 사와노 히로유키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wowow.co.jp/dramaw/prisoner/top.html
「판도라」에 계속 되는, 연속 드라마 W 제2총알이 드디어 스타트! 무실의 죄로 반년 사이에 걸쳐 수감된 저자의 장렬한 실화가 화제를 부른 「P.I.P.프리즈나·인·프놈펜」을 베이스로 영상화한 휴먼·서스펜스.원작은, 동남아시아의 경찰관의 오직, 일본 대사관이 보지 않는 후리를 하는 태도 등, 눈을 의심하고 싶지도 되는 실태를 적나라하게 그리기 출판까지 1년 이상이나 필요로 한 문제작. 이번은, 무대를 동남아시아의 가공국“SERAIVIA(세라이비아)”로 옮겨, 감옥으로부터의 탈출극을 아슬아슬에 드라마화한다. 무실의 죄로 투옥되는 주인공을 영화 「편지」에서도 죄수역을 연기한 타마야마 테츠지, 사건을 쫓는 주간지 기자에게 츠루타 마유, 수상한 현지인에 오모리 나오가 분장하는 것 외에 나카무라 슌스케, 사다 마유미, 코히나타 후미요, 마츠시게 유타카, 이시구로 켄들 호화 캐스트가 다수 출연.또 감독은, 드라마 W 「진도 0」이나 「요코야마 히데오 「루팡의 소식」」 등 군상극을 많이 다루고 있는 미즈타니 토시유키, 각본은, 영화 「DEATH NOTE 데스노트 전편」 「DEATH NOTE 데스노트 the Last name」의 오오이시 테츠야가 담당한다. 본작은, 동남아시아가 혼돈된 나라가 무대 때문에, 연속 드라마 W시리즈에서는 처음이 되는 해외 로케를 감행. 주요 캐스트를 시작해 촬영진이 1개월간 타이에 체재해, 리얼리티 흘러넘치는 의욕작이 되어 있다. 끝까지 숨 붙을 수 없는 사기 속아의 스토리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어떤 사건이 계기로 교사의 일자리를 물러난 이사와 케이고(타마야마 테츠지).대학시절의 선배로, 동남아시아의 오구니 세라이비아로 고아원을 경영하고 있는 유즈리하라(나카무라 슌스케)를 방문해 당분간은 고아원을 돕는 것에.그런 가운데, 유즈리하라는 자금을 제공해 준다고 하는 죠이라고 하는 남자가 감언이설로 남을 속여 전재산을 잃는다. 화낸 케이고는 죠이에 돈의 반환을 요구하지만, 경찰에 뒷돈을 지불한 죠이의 책략에 의해, 체포되어 버린다. 옥중에서 절망에 빠져 있던 케이고는, 같은 방의 수수께끼의 남자 폰(오모리미나미붕)으로부터 탈옥 계획을 걸 수 있지만…. Story 동남아시아의 바다에 떠오르는 작은나라 '세라이비아'. 여러가지 문화가 뒤섞여 있는 이 거리로 온, 한명의 일본인 청년:: 이자와 케이고 30세. 이유가 있어 고교교사를 그만둔 케이고는, 형과 연모하는 유즈리하라를 의지해서 이 나라에 왔다. 전 호스트 유즈리하라는, 일본에서 모은 돈으로 여기 세라이비아에 고아원을 짓고 갈곳을 잃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유즈리하라는, 케이고의 갑작스런 방문에 놀라지만, 교사를 그만둔 이유를 굳이 묻지 않고, 기꺼이 받아 들여 주었던 것이었다. 어느날, 죠이·서가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고아원을 방문해 5만달러의 기부를 신청한다. 남자는 여러개의 직물 공장을 가지고 있는 대부호로, 유즈리하라의 뜻에 찬동 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죠이와의 만남이, 유즈리하라 뿐만 아니라 케이고의 그후의 장렬한 운명의 개막이었다고는, 아무도 예상 할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