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Boss ボス, 2009)
■ 제 작 : 후지 TV
■ 방 영 : 2009.04.16 - 방송시간 : 목요일 22:00
■ 출 연 : 아마미 유키 - 오오사와 에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 노다치 신지로
토다 에리카 - 키모토 마사미
미조바타 준페이 - 하나가타 잇페이
타마야마 테츠지 - 카타기리 타쿠마
켄도 코바야시 - 이와이 젠지
누쿠미즈 요이치 - 야마무라 케이스케
키치세 미치코 - 나라하시 레이코
미츠이시 켄 - 탄바 히로히사
아이지마 카즈유키 - 쇼타 켄조
마루야마 토모미 - 이케가미 히로시
하세가와 히로키 - 카와노 아키오
히루마 - 모리 마사오
시오미 산세이 - 오노다 타다시
■ 각 본 : 하야시 히로시
■ 연 출 : 미츠노 미치오
■ 주제곡 : Best Of My Life (by 수퍼플라이)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z.fujitv.co.jp/BOSS/index.html
드라마 정보 출중한 외모에 멋진 스타일. 두 말이 필요없는 구성이 모여 연애와 패션 그리고 음식 이야기를 하면서도 악당만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난해한 사건을 쿨하게 해결하는! 팝적이면서 키치한! 신감각 형사 드라마가 4월을 활짝 연다!! 최근 우리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청에 새롭게 만들어진 이 곳에 모인 것은 어디서나 한 성격 한다는 형사들. 이런 강한 형사들을 통솔하기 위해 미국 연수에서 돌아온 것은 미녀 형사였다. 줄거리 40세의 독신의 오오사와 에리코는 미국 돌아와서 경시청 수사 일과에 신설된 「특별 범죄 대책실」의 실장에게 발탁 된다. 에리코는 장래를 촉망 받던 캐리어였지만, 어느 사고를 일으키고 연수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5년 동안 FBI에서 여러가지 기술을 배우고, 귀국했던 바로 직후였다. 「특별 범죄 대책실」의 설치를 주도한 것은, 에리코의 동기로 참사관 보좌의 노다치 신지로 였다. 신지로는, 경시청에 모인 기자에게, 「특별 범죄 대책실」이 과학 수사등의 전문적 수사로 흉악범죄에 대응해 나가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형사로서 근무할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끼면서, 에리코는 「특별 범죄 대책실」에 배속 된 형사들과 대면한다. 하지만, 엘리트의 모임이라고 듣고 있던 그 멤버들의 구성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과수연에서 내던져진 키모토 마사미, 조직에 속하는 것에 염증이 느끼고 있는 카타기리 타쿠마, 생활 안전과로부터 온 경시청 제일의 바보라고 하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남자·야마무라 케이스케, 의지만큼은 다른 사람의 두배인 신인 형사·하나가타 잇페이, 폭력 사건을 일으키고 조직 대책과에서 쫒겨난 이와이 젠지등으로 구성된, 인사치레로라도 정예라고는 이야기 하기 힘든 형사들이었다. 수사 일과의 첫 여성계장이 된 에리코의 존재는, 목적? 대로, 매스컴 받이로 안성 맞춤 이었다. 경시청 형사부의 간부, 탄바 히로히사 형사부장이나 참사관의 쇼타 켄조는, 비록 '「특별 범죄 대책실」이 실패로 끝나도 신지로의 실점이 된다' 라며 미소짓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아라카와의 하천 부지에 신원 불명의 남성의 소사체가 발견되었다는 통보가 들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