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구명(小児救命, 2008)
■ 제 작 : TV아사히
■ 방 영 : 2008.10.16 ~ (목) 21:00
■ 출 연 : 코니시 마나미, 츠카모토 타카시, 카츠지 료, 야마구치 사야카, 유민, 후지와라 카즈히로
마사나 보쿠조, 오오스기 렌, 와타나베 에리, 진나이 타카노리, 나다카 타츠오, 타지츠 요코
■ 각 본 :
■ 연 출 : 카타야마 오사무, 카라키 노리히로
■ 주제곡 : いつかまたここで (by 비즈)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v-asahi.co.jp/kyumei/#content0
드라마 정보 여배우, 코니시 마나미(小西?奈美, 29)가 8일, 도쿄 시내에서 열린 본인이 주연을 맡은 TV 아사히계 새 연속 드라마 「소아구명(小?救命)」(10월 16일 방송시작, 매주 목요일 밤 9시~)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꿈꿔왔던 소아병원을 만들어, 분투하는 여성 원장 역할을 연기하는 코니시 마나미는「실제로 노력하고 있는, 소아과 선생님들이 드라마를 보시고 적극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어요」라고 PR. 코니시 마나미의 연인으로 소아과 의사역의 츠카모토 타카시(塚本高史, 25)는 키스 씬을 그만뒀다고 밝혀,「병원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볼에 키스 하는 장면이였는데, 코니시씨와 상담해 "하지 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고 결정, 소아 구명이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뽀뽀하는 쪽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어요」라고, 진지한 의료 드라마라는 것을 강조했다. 줄거리 큰 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로서 일하고 있던 소라는 소아과의 축소가 정해지면 스스로 24시간 체제의 소아병동 “아오조라(푸른 하늘) 어린이 클리닉”을 여는 것을 결심했다. 주위는 너무 걱정해서 반대하지만 소라의 결의는 굳는다. 아버지 토고 (오오스기렌)의 진료소였던 친가를 개장해서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개원 3일전에 급환이 반송되어 왔다. 헤맨 끝에 환자를 받아 들이지만 문제는 산적되어서 “아오조라 어린이 클리닉”은 개원 전부터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소라는 이 난국을 타개해서 개원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