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작

[2008년 4분기] 나나세 다시한번(七瀬ふたたび, 2008)

80's Kids 2008. 10. 12. 17:53

나나세 다시한번(七瀬ふたたび, 2008)

■ 제 작 : NHK
■ 방 영 : 2008.10.09~ (목) 오후 08:00
■ 출 연 : 시오야 슌, 미즈노 미키, 렌부츠 미사코, 야나기하라 카나코
■ 각 본 : 반 카즈히코
■ 연 출 : 야구치 다카유키
■ 주제곡 :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nhk.or.jp/drama8/nanase/index.html



드라마 정보

1979년에 NHK「소년 드라마 시리즈」의 일작으로서 방영되어 인기를 얻은 츠츠이 야스타카씨 원작의
「나나세 다시 한 번」가 같은 국으로 다시 연속 드라마화 되었다
17일 도쿄도 시부야구의 같은 국으로 주연의 렌부츠 마사코씨 (17)나공동 출연의 시오야 순씨 (26), 미즈노 미키씨(33) 등이 출석하고 회견이 열렸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텔레파시」(정신 감응 능력)을 가지는 주인공 히다 나나세를 연기하는 렌부츠씨는「마음의 목소리가 들려 버리는 부분의 움직임이 어려웠다.
표현의 방법에 처음은 꽤 고민했지만, 후반이 되어「나나세가 자신중에 있다」라고 되었을 때에,
나나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해, 초능력자가 되어서 연기를 하고 있을을 알수 있었다.

79년에 전13회 방영된 전회의 드라마에서는 나나세를 타키가와 유미씨가 연기했다.
원작은 75년에 출판되었지만, 이번은 시대 설정을 현대에 바꾸어 재드라마화 개호 헬퍼로서 일하는 나나세 (렌부츠씨)는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텔레파시에 눈을 떠 죽었다고 알고 있던아버지 (코히나타 후미요씨)가 아직 생존해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능력은 아버지에게서 무려받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느날, 전차 안에서, 그 전철이 사고를 당하는 것을 예지한 청년 (시오야씨)과 자신과 같은 텔레 패스를 가지는 소년 (미야사카 켄타씨)을 만난다.

그들이나 아버지와 같은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던 여성 연구자 (미즈노씨)와 함께 아버지의 죽음의 수수께끼를 찾을 때, 배후에 능력을 이용하려고 하는 조직의 존재를 안다 라고 하는 SF스토리다.

렌부츠씨는「공연자가 상냥해서 촬영이 매일 즐겁다. 팀워크의 좋은 점이 화면에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미즈노씨는「개성적인 멤버가 모여 이상한 화학반응으로 생각할 수도 없는 공기가 완성되고 있다. 특히 후반에 높아지고 있으므로, 끝까지 즐겨 봐 주세요」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렌부츠씨는「가족이나 친척에게 이 작품에 나온다고 하면 기뻐해 주었다.
원작을 모르는 세대에는 신선하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폭넓은 세대에 어필하는 작품이 되어 있는 것을 강조

자신의 초능력에 대해 렌부츠씨는「친구와 도시락의 서로 반찬을 집는 예지몽을 꾸었던 적이 있다」라고 한다.
각본을 담당한 반카즈히코씨는「원작에는 (초능력자라고 한다) 마이노리티에의 차별이 현저하게 나와 있지만, 그것이 현실에 일어나고 있던 것이라도 있어, 각본을 쓰면 담당자로도 되었다」라고 한다.

연출의 카사우라 우애씨는「초능력이 인간에게 자연스럽게 갖춰지고 있는 능력의 연장이며,
인간적으로 느껴지도록 육체적인 생생함, 리얼리티를 추구했다.

초능력 연구자로부터 들은 새로운 학설을 도입해 후반에 큰 은폐구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드라마에 담은 테마를 설명했다. 나나세등의 행동에 의념을 안는 형사역으로 이치카와 카메지로씨 나나세의 친구역으로 야나기하라 카나코씨등도 출연한다. 드라마는 4월부터 시작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의「드라마 8」범위 4 작목으로,

10월 9일 12월 11일에 전10회를 방송 예정


줄거리

「고독한 초능력자들의 만남, 동료와의 정, 그리고 싸움」
타인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텔레패스(정신감응력자), 나나세.
「왜 내게, 이런 힘이 생긴건가」

죽은 아버지가 자신의 능력의 탄생과 관계되고 있던 것을 안 후, 그녀의 여행은 시작된다.

나나세가 만나는 다양한 미지 능력자들.
동료들에게 의지해 나나세는 아버지의 수수께기를 찾아, 스스로를 노리는 큰 힘과 싸운다.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그리고 나나세를 찾아온 커다란 최종장.

나나세는 양로원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는 여성이다.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텔레파시 능력을 얻은 나나세는, 죽었다고 들었던 아버지가 실은 살아 있을지도 모르고, 아직 자신이 어렸을 적, 아버지에 의해서 자신에게 특수한 힘이 주어진 것을 안다.

나나세는 아버지의 생전 발자국을 더듬어, 한 때 아버지의 연구 동료인 과학자와 알게 된다. 과학자의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의 죽음의 의혹은 깊어진다. 나나세는 아버지의 수수께끼를 밝혀내기 위한 여행의 전철 속에서, 그 전철이 사고를 당하는 것을 예지한 청년 코우스케, 같은 텔레파시 능력을 가진 소년과 만난다. 코우스케도 일찌기 아버지의 능력개발 실험에 참가한 것으로 미지의 힘을 상기시킨 인간이었다.









나나세는 코우스케가 근무하는 매직.바에서 일하며, 부모가 없는 소년과 함께 살면서
아버지의 비밀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나나세일행의 행동에 의심을 안는 형사. 타카무라는, 나나세일행을 철저하게 추적한다.

악의를 가진 미지 능력자들과의 대립, 밝혀지는 아버지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나나세들을 노리는 수수께기의 조직과의 싸움.



이윽고, 마침내 나나세일행은,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지도 모르는 미지 능력의 진실에 직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