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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작

[SP] 절대 그이 최종장 스페셜 (絶対彼氏最終章スペシャル, 2009)


[SP] 절대 그이 최종장 스페셜 (絶対彼氏最終章スペシャル, 2009)

■ 제 작 : 후지 TV
■ 방 영 : 2009.03.24 단편 스페셜 드라마
■ 출 연 : 하야미 모코미치, 미즈시마 히로, 아이부 사키
■ 각 본 :
■ 연 출 :
■ 주제곡 :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z.fujitv.co.jp/Z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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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보

※ 모코미치 로봇 부활!!!!
[절대 그이 스페셜 ] 올 봄 방송 결정!!!

작년 봄에 방송되었던 인기를 얻은 [절대그이~완전무결의 연인로봇~] 의 스페셜이 결정되었습니다!!!
[절대그이~완전무결의 연인 로봇~] 은, 2008년 4월부터 후지테레비 화요일 9시로 전 11화 방송되었고,
[이상의 연인형 로봇] 나이트라는 난역을 훌륭히 연기했던 하야미 모코미치상의 열연,

그리고 나이트가 헌식적인 사랑을 통한 감동의 스토리가 큰 화제가 되어, 당 사이트에서도 시청자 여러분들로부터
[나이트를 부활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홈페이지만이라도 갱신해주세요] 등 뜨거운 요망이 다수 전해졌습니다.

또, 본작으로 공적을 인정받은 하ㅣ모토 후미 프로듀서가, 올해 1월에 일본영상사업 협동조합 주체 [영(젊은) 영상 크리에이터를 격려하는 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후에도 많은 화제를 모은 적도 있어, 결국 스페셜 드라마의 방송을 결정했습니다.


나이트의 비밀을 노리는 천재과학자, 카미타니 아유미역에 쿠니나카 료코상, 카미타니의 어시턴트역에 우치다 아사히상을 맞이한 이번 스페셜

이야기는, 나이트 (하야미 모코미치) 가 기능정지가 되고, 소우시 (미즈시마 히로) 와 리이코 (아이부 사키) 가 파리로 떠난 연속 드라마의 최종회의 3년후부터 시작됩니다.

파리에서 성공을 거두고, 약혼한 소우시와 리이코는 3년만에 귀국합니다.
그런데, 그런 둘 앞에 갑자기 나이트가 모습을 나타낸것.... 나이트가 부활한 경악한 진상은!?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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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모코미치상으로 부터 ....

[이 드라마로, 매우 보람이 있는 역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고 생각하므로, 이번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오랜만에 "로봇"으로 돌아가는 것은 긴장되지만, 막상 연기를 시작하면
스윽 하고 연속 드라마 떄의 리듬으로 돌아가, 제 스스로도 이 역이 스며들고 있는 거구나라고 통감했습니다.

오랜만에 상반신 알몸이 되어서 근육 트레이닝을 하는 씬은 의욕이 넘쳐버렸지만요 (웃음)

연속 드라마 떄부터 3년이 지난 설정이므로, 버전 업해서 나이트를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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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히로상으로 부터.....

[연속 드라마 떄는 무책임한 후계자였던 소우시가, 자신의 회사를 지탱하려고 생각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특히 잘 연기할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현장에서 하야미 모코미치상이 연기하는 나이트의 모습을 본다면,
[아~ 이 드라마가 시작되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부상과도 촬영현장에서 바로 이전의 즐거운 분위기로 돌아온 것도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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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 사키상으로 부터...

[촬영전에는 리히코의 기분이 될까 조금 불안은 있었습니다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 하야미상이나 미즈시마상을 시작해 공연자 모두를 만난 순간,
바로 리이코의 감상(감정)이 되돌아왔습니다

연속 드라마에의 최종회에서는 여운을 남기고 끝났으므로, 이번의 스페셜에서, [완결했다 (끝났다)] 라는 기분이 될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연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주인공들이 어른이 되서(여러부분에서 어른스러워진), 보다 폭넓은 세대의 분들에게 가슴이 뭉클하게 죄어오는 것 같은 안타까운 드라마가 되었다고 생각하므로, 부디 기대해주세요]


하시모토 후미 프로듀서로 부터....

[이 작품의 스페셜을 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쁨도 있지만 동시에 허들의 높이를 느꼈습니다.
자기자신도 잠시 질질 끌정도의, 그 최종회의 감동을 넘어선 내용, 한편 처음 본 분들에게도 충분히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떄문입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스페셜에 상응하는(적당한) 스토리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의 따뜻한 목소리에 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셜이라도 ,
테마는 변함없이 [사랑]입니다.

이번은, 연속 드라마로 통한 [절대적인 사랑]이 보다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봇의 사랑에 의해서, 과거의 추억에 얽매인 사람이, 미래로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것까지를 그립니다. 더욱이 파워업해서 부활한 나이트의 삶을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스페셜판도 웃고 울립니다!! ]

방송은 벌써 수록이 시작되어, 2월 하순에는 크랭크업 예정

나이트 , 소우시, 리이코의 3명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사랑의 기적에, 기대해주십시오.